효린 “12명 연습생에 심적으로 힘 되는 좋은 누나 되고파” [‘노머시’ 제작발표회]

입력 2014-12-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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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사진=CJ E&M)

‘노머시’ 효린이 12명의 연습생에게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8일 서울 63빌딩 파인홀에서 열린 엠넷 ‘노머시’ 제작발표회에는 씨스타 효린, 소유, 케이윌, 정기고,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12명 등이 참석했다.

효린은 “같은 연습생을 겪어본 입장으로서 대견함보다 안쓰러움이 컸다. 왜 더 챙겨주지 못 했을까라는 후회도 많았다. 앞으로 이 친구들에게 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은 힘이 될 수 있는 좋은 누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효린은 “지금은 당장 힘들고 가슴 아프지만, 그게 나중엔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거기에 낙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0일 첫 방송되는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 위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래퍼, 프로듀서들과 콜라보 미션을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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