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서금회' 이광구 부행장이 행장 됐네요...누구의 힘 일까요?

입력 2014-12-05 1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렇게 여론이 안 좋은데, 무언가 변화가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상이 빗나 갔네요.

차기 우리은행 행장에 이광구 부행장이 선임됐습니다.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 들어야 할까요. 아무리 부정적 여론이 높고, 절차와 명분이 약해도 힘 있는 사람이 결정하면 된다는 것 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정말 후진적 행태죠.

그렇다면 누구의 힘일까요?. 최근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서금회'의 힘일까요.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정연대 코스콤 사장 등이 현 정부들어 잘 나가고 있고,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도 그 힘을 바탕으로 사장이 됐으니 부정도 못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후문도 들립니다. 이광구 부행장이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청와대 실세에 줄을 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행장 인사가 청와대 실세의 힘 이라는 건데...

정말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전 언론이 관치금융, 정치금융의 근절을 부르짖었건만 공허만 메아리 였네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8,000
    • +1.28%
    • 이더리움
    • 3,44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0.52%
    • 리플
    • 1,976
    • +1.49%
    • 솔라나
    • 148,500
    • +5.84%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68
    • +1.08%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13%
    • 체인링크
    • 16,290
    • +1.75%
    • 샌드박스
    • 50.19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