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정윤회 문건

(사진=연합뉴스)
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정윤회씨 부부가 승마선수인 딸에 대한 판정시비로 보복인사가 있었다는 공방이 벌어졌다. 사진은 지난 4월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대정부질문 자료에 첨부한 정윤회 씨(오른쪽)와 딸 정모 양의 사진. 당시 안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정모씨의 딸이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돼 특혜를 누린다는 제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입력 2014-12-04 07:34
정윤회, 정윤회 문건

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정윤회씨 부부가 승마선수인 딸에 대한 판정시비로 보복인사가 있었다는 공방이 벌어졌다. 사진은 지난 4월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대정부질문 자료에 첨부한 정윤회 씨(오른쪽)와 딸 정모 양의 사진. 당시 안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정모씨의 딸이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돼 특혜를 누린다는 제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