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상습 음주·무면허 운전' 25명 이례적 구속기소

입력 2014-12-03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상습적인 무면허·음주운전 사범에 대해 이례적으로 구속기소하는 등 강경조치에 나섰다.

의정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형길)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A(31)씨 등 상습 음주·무면허운전자 2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미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운전면허 없이 혈중알콜농도 0.216%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A씨는 '술은 운전 뒤에 마신 것'이라고 거짓으로 진술하다 검찰 수사로 덜미를 잡혔다. B(46)씨는 아내에게 잘못을 넘기려다 적발된 경우다.

B씨는 음주·무면허운전을 하던 중 교통사고를 내 7명에게 전치 2주~4주에 상해를 입혔고, 도주한 상황에서 범행 은폐를 위해 자신의 아내에게 '당신이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하라'고 허위 진술할 것을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음주·무면허 운전 발생률이 줄지 않는데다 재범률도 높은 만큼 상습 범죄사범을 적극적으로 구속기소해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0,000
    • -2.53%
    • 이더리움
    • 3,027,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3.97%
    • 리플
    • 1,680
    • -0.94%
    • 솔라나
    • 123,600
    • -4.04%
    • 에이다
    • 253
    • -3.07%
    • 트론
    • 433
    • +2.61%
    • 스텔라루멘
    • 217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98%
    • 체인링크
    • 14,900
    • -2.68%
    • 샌드박스
    • 58.98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