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전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헤어진 이유는?

입력 2014-12-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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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 결혼…전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사진=AP/뉴시스)

헐리우드 톱스타 스칼렛 요한슨과 프랑스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의 비밀결혼 소식에 전해졌다. 이에 스칼렛 요한슨의 전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과거 결혼 생활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1991년 캐나다 TV드라마로 데뷔한 뒤,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스칼렛 요한슨은 2006년 연인 관계를 시작했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을 만난 라이언 레이놀즈는 2008년에 그녀와 결혼했다. ▶관련기사 [스칼렛 요한슨ㆍ로메인 도리악 결혼, 전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 화제…누구?]

당시 이 둘은 파파라치들 사이에서도 잉꼬부부로 소문날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그러나 결혼 2년 만인 2010년 파경을 맞았다. 당시 많은 매체들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다른 스타와 만나 결혼 생활이 끝난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숱한 염문설을 뿌리고 다닌 악동 가운데 하나다. 스칼렛 요한슨을 만나기 전인 2004년 가수 앨라니스 모리셋과 약혼했으나 2006년 헤어진 바 있다.

스칼렛 요한슨 역시 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지난 2012년 라이언 레이놀즈가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재혼할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혼 전부터 바람을 피웠다"며 "사진만 봐도 역겹다"고 분노하기도 했다.

현재 라이언 레이놀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는 스칼렛 요한슨이 지난 9월 딸 로즈를 낳은 직후,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언론인이자 광고에이전시 대표로 지난 2012년 스칼렛 요한슨과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스칼렛 요한슨 결혼, 남편 로메인 도리악 사진 보니… “비주얼 부부네”]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비밀 소식에 네티즌은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사랑의 종착역? 저널리스트와 만났네. 전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도 재혼했구나"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극비 결혼, 남편 스펙 어마어마 하네요" "스칼렛 요한슨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 극비 결혼, 라이언 레이놀즈, 다들 재혼을 많이 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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