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재무구조 개선 주가에 반영될 시점-유안타증권

입력 2014-12-03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 증권은 3일 만도에 대해 “외형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개선이 주가에 반영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남경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만도 사업회사의 주가는 인적분할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는 그룹 리스크 이슈가 지속됐고 계열사에 대한 부의 이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한라홀딩스 유상증자로 지주회사 전환이 마무리 되고 그룹리스크가 완전 해소될 전망”이라며 “따라서 수주 확대, 실적 개선에 대한 펀더멘털 재평가가 이루어질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남 연구원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펀더멘털 개선 요인으로 △수주 확대(2014년 10조원 전망)와 유럽 완성차 업체로의 고객 다변화 △수주확대에 따른 외형증가와 영업 레버리지 확대(2018년 영업이익률 6% 후반까지 개선 전망) △영업이익 및 EBITDA 증가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현금흐름 개선에 따른 순차입금 감소 및 재무구조 개선을 꼽았다.

또한 그는 “만도의 배당성향 확대 등 시장 친화적인 정책 역시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배당성향 25% 가정시 2015년 배당수익률은 3.2%로 업종내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58,000
    • -1.49%
    • 이더리움
    • 3,294,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1.73%
    • 리플
    • 1,812
    • -2.16%
    • 솔라나
    • 142,300
    • -1.79%
    • 에이다
    • 312
    • -2.8%
    • 트론
    • 451
    • +1.58%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0.92%
    • 체인링크
    • 16,890
    • -3.43%
    • 샌드박스
    • 75.53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