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여자가 한국 여자보다 세다”

입력 2014-12-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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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중국 여성과 한국 여성을 비교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차별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은 남녀의 임금 차이가 거의 없다”며 “한국보다 남녀평등 정책이 잘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오히려 남자들이 더 불편하지 않냐”고 물었고 장위안은 “이런 말을 하면 위험할 수 있겠지만 중국 여자가 한국 여자보다 더 세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온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국은 글로벌 성평등 지수에서 142개국 중 117위로 하위권을 기록했으며 중국은 87위에 올라 한국에 비해 남녀가 평등한 나라로 꼽혔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여성 한국 여성 비교를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여성이 더 세구나”, “‘비정상회담’ 장위안 한국 여자들한테도 약할 것 같은데”,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은 그래도 남녀가 평등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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