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 FC에 쓴소리 “넥센, 40억원 쓰고 준우승…우린 130억원 썼는데 효과 미미”

입력 2014-12-02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 FC 구단주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경남의 최근 부진에 대해서 쓴소리를 했다.

홍준표 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프로야구 준우승을 한) 넥센 히어로즈 운영에 넥센이 40억원을 낸다고 한다. 우리는 경남 운영에 130억원의 예산을 쓰고도 넥센의 10분의 1 효과도 거두지 못했다. 그러고도 프로축구 구단이라고 할 수 있나"고 질책했다.

경남FC의 강등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지난 2년 동안 시민구단의 한계를 절감하면서 한해 13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마련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며 "2부 리그로 강등되면 경남 FC는 스폰서도 없어지고 팀을 더 이상 운영할 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은 올시즌 K리그 클래식(1부리그) 12팀 중 11위에 머물렀다. 경남은 K리그 챌린지(2부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안산 경찰청을 꺾은 광주 FC와 3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패할 경우 내년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2,000
    • -1.33%
    • 이더리움
    • 3,05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73,600
    • +0.3%
    • 리플
    • 1,688
    • +0.3%
    • 솔라나
    • 124,300
    • -2.05%
    • 에이다
    • 253
    • -1.94%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5,010
    • -1.18%
    • 샌드박스
    • 59.07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