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수 서울청장 “검찰 수사 후 대응하겠다”

입력 2014-12-01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은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유출한 당사자로 의심을 받고 있는 서울경찰청 산하 경찰서의 박모(48) 경정에 대해 일단 검찰 수사를 지켜본 뒤 대응키로 방침을 정했다.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안은 검찰에 수사의뢰된 사건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며 "사전 감찰 없이 검찰 수사를 지켜본 다음 인사조치를 포함해 모든 것을 판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구 청장은 "검찰이 수사하는 상황에서 서울경찰청도 피조사기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검찰 수사에 앞서 경찰 차원에서 진상을 파악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진상을 파악하지 말고 검찰 수사를 기다리라고 지시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구 청장은 "의혹이 보도되기 전에 경찰에서 파악되거나 들리는 얘기는 전혀 없었다"며 “이번 사안에 대한 경찰의 사전 첩보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39,000
    • -2.29%
    • 이더리움
    • 2,66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5.17%
    • 리플
    • 1,799
    • -3.38%
    • 솔라나
    • 109,000
    • -3.11%
    • 에이다
    • 255
    • -5.56%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329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60
    • -2.73%
    • 체인링크
    • 12,300
    • -2.07%
    • 샌드박스
    • 79.69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