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참이슬, 출시 8년만에 106억병 판매

입력 2006-10-19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로의 참이슬이 출시 8년만에 106억병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진로는 19일 참이슬은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로 판매량이 급증해 2년만에 단일 브랜드로 전국시장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다며 올해 5월에는 출시 후 7년 7개월간 누적 판매량 100억병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주류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남겼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출시된 출시된 참이슬 후레쉬의 판매량을 합치면 8년간 판매된 참이슬은 106억병이 넘는다.

진로 관계자는 "참이슬 후레쉬는 37일만에 160만상자가 팔리는 최단기간 신기록을 세우며, 참이슬에 이어 소주신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참이슬 후레쉬는 참진이슬로에 이어 국내 소주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는 19.8도로 부담 없고 깔끔한 맛이 2030 젊은 신세대와 여성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이슬은 출시당시 알콜도수가 기존제품보다 2도 낮은 23도로 출시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인기몰이에 큰 기여를 했다.

이후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추어 알콜 도수 인하, 주질개선 등 4차례에 걸친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한 최근 출시된 19.8도 참이슬 후레쉬를 통해 20도의 벽을 깨고 소주시장에 새로운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진로는 참이슬의 판매량 호조에 힘입어 2001년 이후 전세계 증류주 판매량 5년연속 1위에 기록되고 있다.

특히 참이슬은 기업부도라는 최악의 상황을 이겨내고, 기업회생과 제2도약의 견인차 역할을 한 최고의 효자상품이기도 하다.

진로 하진홍 사장은 "창의적 정신이 없는 기업, 변화하지 않는 브랜드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 "진로가 한국인들에게 몇 십년간 사랑을 받아온 것은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소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참이슬이 성공한 이유는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추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변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 향후 진로는 82년 소주 제조 기술력과 참이슬 100억병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고객만족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26,000
    • -0.15%
    • 이더리움
    • 3,40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091
    • +2.15%
    • 솔라나
    • 136,100
    • +4.29%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515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24%
    • 체인링크
    • 15,250
    • +4.24%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