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 쌀롱’, 시청률 1%…허지웅·이현이 MC 합류로 반격할까

입력 2014-12-01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속사정 쌀롱’ 시청률이 공개됐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은 시청률 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천기누설’은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이날 ‘속사정 쌀롱’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장남의 고달픈 속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JTBC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속사정 쌀롱’ 녹화에서는 새 MC 허지웅, 이현이와 기존 MC인 윤종신, 진중권, 장동민, 강남이 첫 호흡을 맞췄다.

‘속사정 쌀롱’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녹화에서 허지웅과 이현이는 인간 심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며 토크에 밀도를 더했고, 토크쇼 MC로 첫 도전을 하게 된 이현이는 기존 MC들과의 만남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과연 이현이와 허지웅의 합류로 ‘속사정 쌀롱’이 더욱 강력한 입담을 선보이고 시청자의 공감을 얻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속사정 쌀롱’ 허지웅 이현이에 네티즌은 “‘속사정 쌀롱’ 허지웅 이현이, 기대된다”, “‘속사정 쌀롱’ 허지웅 이현이 입담 어떨까”, “‘속사정 쌀롱’ 허지웅 이현이 시청률 상승할 듯”, “‘속사정 쌀롱’ 허지웅 이현이 시청률 궁금해진다”, “‘속사정 쌀롱’ 허지웅 이현이 시청률에 영향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10,000
    • +1.32%
    • 이더리움
    • 4,396,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10.37%
    • 리플
    • 2,780
    • +1.46%
    • 솔라나
    • 185,300
    • +1.2%
    • 에이다
    • 545
    • +0.93%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321
    • +3.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2.87%
    • 체인링크
    • 18,440
    • +1.65%
    • 샌드박스
    • 172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