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에서 자고있는 특허 최대한 활용하자”

입력 2014-11-30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 이전과 자금투자까지 원스톱 지원

미래창조과학부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함께 특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양측은 한국과학기술지주를 통해 기업이 신사업에 필요한 기술을 분석·탐색해 출연(연)으로부터 관련 기술을 이전 받을 수 있도록 '기술이전 활동 및 자금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실제 이번달까지 총 4개의 기업을 발굴해 출연(연) 기술 이전과 자금투자 지원이 이뤄졌다.

미래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미활용 특허는 5649건으로 이는 전체 출연(연) 특허의 14.7%를 차지한다. 2008년(30.2%) 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미래부는 또 출연(연) 전체 특허 중 단기 상용화 가능 특허를 선별(2000건)‧그룹핑해 출연(연) 공동으로 마켓팅하는 새로운 기술이전 방식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특허 무상이전(2014년 520건 목표), 러닝로얄티 위주의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출연(연)의 기술이 중소기업으로 이전되는데 따른 부담도 완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구회 주관으로‘특허기술 마당’을 진행해 기업이 우수 기술을 검색, 상담(기술, IP금융), 현장구매까지 가능한 특허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용홍택 미래부 연구공동체정책관은“서랍 속 기술 이전은 기업에게 기술혁신의 씨앗을 제공하고 출연(연)의 연구생산성을 제고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68,000
    • -0.61%
    • 이더리움
    • 3,455,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56%
    • 리플
    • 2,093
    • +0.14%
    • 솔라나
    • 131,300
    • +2.82%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12%
    • 체인링크
    • 14,740
    • +1.9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