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ㆍ김혜리 등 11월 연예인들 음주운전 소식 잇따라…

입력 2014-1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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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방송인 노홍철에 이어 배우 김혜리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김혜리는 28일 오전 6시12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신호를 위반해 권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피해자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 당시 김혜리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앞서 노홍철은 8일 오전0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던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의 채혈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가 나왔으며 이로인해 노홍철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 등에서 자진 하차했다.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지 한달도 안된 시기에 김혜리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면서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노홍철 김혜리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노홍철 김혜리 음주운전 진짜 반성해야된다”, “노홍철 김혜리 음주운전 연예인들 진짜 문제다”, “노홍철 김혜리 11월 음주운전 연예인 더이상 안생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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