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상 이어 백인천상 생긴다…초대 수상자 경기고 황대인

입력 2014-11-27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고 최동원의 ‘무쇠팔 최동원’에 이어 타자에서도 백인천 ‘BIC 0.412‘상 이 제정됐다.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가 다음달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백인천 ‘BIC 0.412’상 을 시상한다.

첫 주인공은 경기고 내야수 황대인이 선정됐다. ‘BIC 0.412’상의 선발 기준인 ‘PPS-1.000이상/60타수이상/4할이상 기록한 고교/대학야구선수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OPS-1.277, 62타수 25안타 타율 0.403 (홈런6개 타점23개 도루5개)의 기록을 올렸고, 성적 외에도 스카우트와 현장 지도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발전가능성과 성실도, 인성을 반영하여 선정했다고 한은회는 밝혔다.

백인천 한은회명예회장은 “학창시절 이영민타격상을 받았을 때 너무나 기분이 좋았었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많은 기록들이 나왔지만 4할은 나오지 않았다. 젊은 선수들이 많이 노력하고 프로에 진출하여 4할의 기록을 넘어서길 바라는 마음에 자비를 들여 격려하고자 한다” 고 ‘BIC 0.412’상의 의미를 전했다.

주인공 황대인선수는 용우도예방 이형우명장이 직접 수작업한 트로피를 받게 되며 부상으로 제트에서 후원하는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초대 수상자라는 영광도 함께 받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2,000
    • +0%
    • 이더리움
    • 2,69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3%
    • 리플
    • 1,441
    • -1.77%
    • 솔라나
    • 103,900
    • +0.97%
    • 에이다
    • 283
    • -1.74%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1.31%
    • 체인링크
    • 11,560
    • -0.86%
    • 샌드박스
    • 57.99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