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SKT, 텔레매틱스 업무 제휴

입력 2006-10-18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M대우와 SK텔레콤이 텔레매틱스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GM대우에 따르면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7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 및 최적의 경로를 안내해 주는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를 비롯해, 영화정보를 제공하는 씨즐, 음악콘텐츠 서비스인 멜론등 무선 서비스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다른 자동차 메이커의 경우 고객이 별도의 전용단말기를 구입하고 가입비와 기본료를 매달 지불해야 하는 불편함을 극복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에 고객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시스템은 오는 2008년 상용화를 위해 네비게이션 모듈 등 하드웨어는 GM대우가 개발하고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과 텔레매틱스 센터 운영은 SK텔레콤이 맡기로 했다.

GM대우 기술연구소 유창선 상무는 "이제 자동차는 단순이동 수단에서 벗어나 움직이는 문화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 "GM 대우의 고품질 차량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첨단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적용하면 운전자는 달리는 즐거움을 더욱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상무는 이어 "GM대우는 이번 양사의 공동 개발을 계기로 고객이 원하는 더 좋은 차 개발을 위해 다른 산업과의 협력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SK 텔레콤의 임규관 상무(솔루션 사업본부장)도 "수년간에 걸친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 운영 경험을 통해 텔레매틱스 사업의 노하우를 이미 검증 받았다"며 "GM대우 차량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8,000
    • -0.08%
    • 이더리움
    • 3,04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1.89%
    • 리플
    • 1,699
    • +1.07%
    • 솔라나
    • 123,100
    • -0.65%
    • 에이다
    • 251
    • -0.79%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05%
    • 체인링크
    • 14,600
    • -2.41%
    • 샌드박스
    • 59.72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