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가희망봉사단, 제주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

입력 2014-11-27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중앙회 농가희망봉사단이 26일 제주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농가희망봉사단은 이날 조천·구좌지역 독거노인·장애인가정·한부모세대 등 여섯 농가를 선정해 창호교체·전기설비 보수 및 교체, 씽크대 및 부엌시설 정비·외벽도장·옥상방수·도배 등 봉사에 나섰다. 또 마을에는 냉장고와 생활용품 등을 기증하기도 했다.

농협중앙회 안전총무부 소속 기술지원 및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464농가에 대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이날 지역 출신 김우남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차아봉사단원을 격려하고 집수리 봉사활동 체험의 기회도 가졌다.

집수리 혜택을 받은 동복리에 사는 할머니는 “올 겨울부터 온수를 맘껏 사용할 수 있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으로 마당에서 관계자들에게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농형 농가희망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쳐 전국의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농협중앙회 농가희망봉사단이 26일 제주를 방문,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77,000
    • -0.1%
    • 이더리움
    • 4,72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1.43%
    • 리플
    • 2,916
    • +0.14%
    • 솔라나
    • 198,400
    • -0.2%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3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70
    • +0.65%
    • 체인링크
    • 19,040
    • -0.21%
    • 샌드박스
    • 199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