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원가율 개선…단기적 매출 성장은 어려워-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11-27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7일 LF에 대해 부실 브랜드 철수로 매출은 정체됐지만 원가율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혜련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F는 3분기 매출액 2879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인터스포츠, TNGT W, 버튼 등 부진한 실적의 브랜드 철수로 매출은 정체됐지만 원가율이 1.1%p 개선돼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8%p 상승했다"고 밝혔다.

LF는 3분기 스포츠부문 매출이 상반기에 기록한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추정되나, 닥스 및 헤지스 등의 선전으로 액세서리부문 성장과 올해 신규 론칭한 벤시몽, 콜한 등 편집샵에서 발생하는 수입브랜드의 양호한 매출액이 전체 매출을 뒷받침했다.

다만 LF는 추가적인 비용 감축과 단기간 내 매출성장률 개선 가능성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LF의 브랜드력이나 타업체 대비 약한 채널 경쟁력 고려 시 단기간 내 의류사업의 매출 성장률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신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당분간 실적 성장 가시성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90,000
    • +5.33%
    • 이더리움
    • 3,723,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4.65%
    • 리플
    • 2,029
    • +5.4%
    • 솔라나
    • 159,200
    • +5.5%
    • 에이다
    • 329
    • +5.7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4
    • +5.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570
    • +2.75%
    • 샌드박스
    • 54.98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