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진경, 무릎꿇은 강남 침수 장면 "제작진 센스 덕분"

입력 2014-11-26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진경이 무릎을 꿇고 침수현장을 취재하는 장면은 제작진의 센스에서 비롯되었다.

지난 12일부터 방송된 드라마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멜로로,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극중 최인하(박신혜)의 친엄마이자 MSG의 간판기자인 송차옥(진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와중에 지난 19일 3회 방송분에서 그녀가 허리까지 물이 찬 와중에 강남대로에서 리포팅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마자 제작진을 향해 “실제 강남의 홍수 속에서 촬영했는지?”라는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는데, 사실 이는 제작진의 센스가 톡톡히 발휘된 장면이었다.

알고보니 장소는 강남대로가 아닌 큰 수조였고, 제작진은 이곳에 물을 담아 채웠다. 여기에다 폐자동차를 수조에 넣은 뒤 갈색빛 식용물감을 풀면서 마치 흙탕물같은 효과를 낼 수 있었고, 비는 살수차를 활용했다. 그리고 진경이 리포팅하는 뒤로 기자역할의 연기자와 우산을 쓴 보조연기자를 지나가게 하면서 극주 침수리포팅이 완성된 것이다.

이는 극중에서는 단 몇초밖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작진은 반나절동안 촬영하면서 마치 실제못지 않은 침수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었다.

이에 한 관계자는 “진경이 물속에서 리포팅하는 장면이야말로 제작진의 센스가 발휘되었던 부분”이라며 “특히 진경이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몇 번이고 물속에 무릎을 꿇는 투혼도 발휘해서 제작진모두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5,000
    • +0.39%
    • 이더리움
    • 3,051,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51,100
    • -3.68%
    • 리플
    • 1,581
    • -2.11%
    • 솔라나
    • 122,200
    • -0.81%
    • 에이다
    • 248
    • -2.36%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47%
    • 체인링크
    • 14,790
    • -0.8%
    • 샌드박스
    • 58.08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