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택시, 일반 택시와 어떤 차이 있나 보니...'타고 싶어~'

입력 2014-11-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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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뽀로로 택시' 시범 운행을 발표하며 일반 택시와 뽀로로 택시의 차이점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시가 25일부터 운행하는 뽀로로 택시의 외부는 뽀로로 캐릭터로 꾸며진다. 보닛에는 커다란 뽀로로가 그려져 있으며 앞문과 뒷문에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그려져 있다. 내부도 일반 택시와 조금 다르다. 뽀로로 택시 내부의 뒷좌석에는 뽀로로 안전띠는 물론 인형도 함께 비치된다.

반면 배회 영업은 뽀로로 택시와 일반 택시가 동일하게 운행되며 요금 역시 동일하다.

다만 뽀로로 택시는 예약이 가능하다.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실명인증 절차를 거쳐 이름과 연락처, 탑승희망일시, 출발지와 도착지, 인원 등을 기입하면 예약이 접수된다.

예약은 탑승 희망일 7일 전까지 가능하며 탑승 희망일로부터 최소 3일 전에 뽀로로 택시 배정결과가 문자로 통보된다. 하루 총 10건, 1건 예약 시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뽀로로 택시 소식에 네티즌은 "뽀로로 택시 너무 귀엽다", "뽀로로 택시 한번 타러 가볼까나", "뽀로로 택시 길에서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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