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KCC의 부동산 매각과 현대중공업 지분 매입은 신용등급과 무관

입력 2014-11-24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24일 KCC의 수원 부지 매각과 현대중공업 지분 매입이 동사의 장기 기업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S&P는 “KCC가 현대중공업 지분 매입 대금 전액을 부동산 매각을 통해 조달함을 고려할 때, 동사의 재무 리스크 프로파일(financial risk profile)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판단한다”며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거래는 동사가 보유 주식의 매각을 통해 재무 리스크 프로파일을 개선할 가능성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P는 KCC의 과거의 지분 투자 가운데 명확한 투자 이유가 드러나지 않은 경우가 있었음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이번 지분 매입은 KCC 페인트 사업 부문의 최대 고객사인 현대중공업과의 협력 관계에서 어느 정도 연관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실제 KCC는 지난 11월 20일 수원 부지를 3000억원에 매각하고 같은 규모의 현대중공업 지분 약 3%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20,000
    • +3.69%
    • 이더리움
    • 3,699,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1.59%
    • 리플
    • 2,039
    • +4.73%
    • 솔라나
    • 158,500
    • +3.46%
    • 에이다
    • 330
    • +4.7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86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90
    • +8.32%
    • 체인링크
    • 17,480
    • +0.63%
    • 샌드박스
    • 53.31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