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베이비’ 육중완 “육아 어려워 결혼 미루겠다”

입력 2014-11-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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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가수 김정미의 아들 담율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육중완이 출연해 김정민의 아들 담율을 돌보며 육아전쟁을 치뤘다.

일일 베이비시터가 된 육중완에게 김정민은 “30분만 돌보면 바로 허리가 안 좋아질 것”이라며 경고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욱중완은 담율의 지드래곤 따라잡기 프로젝트 달성을 위해 신발가게와 옷 가게에 들러 아이템 고르기에 나섰다.

이후 김정민 부부가 떠나고 본격적으로 담율이 돌보기에 들어간 육중완은 “이렇게까지 힘들 수 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육중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팔이 저려오고 다리가 흔들리면서 내가 왜 여기와서 이러고 있나 싶었다”며 “담율이 덕분에 결혼 계획이 늦춰질 것 같다”고 말했다.

‘오 마이 베이비’ 육중완 출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오 마이 베이비’ 육중완 담율이와 만남 너무 재밌다”, “‘오 마이 베이비’ 육중완 정말 고생 많이 했겠다”, “‘오 마이 베이비’ 담율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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