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과 김필의 노래는 뭐가 달랐을까…윤종신 평가 들어보니

입력 2014-11-22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사진=엠넷 방송 화면 캡처)

‘슈퍼스타K 6’ 결승전에서 열창한 곽진언과 김필의 어떤점이 달랐을까.

21일 밤 11시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슈퍼스타K 6’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TOP2 곽진언과 김필이 자율곡, 자작곡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의 자작곡을 들어본 윤종신은 "김필이 자신의 꿈과 고민을 실었다면, 곽진언은 자기 자신을 노래한다"며 두 사람을 비교했다. 윤종신은 "내가 꿈에 그리던 무대다. 통기타 하나로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바람을 이제야 풀었다"며 곽진언의 무대를 더 높게 평가했다.

이날 자율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선곡했고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자작곡 미션에서는 김필은 어떠한 고난에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겠다는 '필스 송'을 택했다. 곽진언은 합숙 생활을 하며 만든 '자랑'을 불렀다. 기타선율에 의지한 채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저음의 보이스가 돋보였다. 자율곡 대결에서 심사위원 세명으로부터 99점을 받은 곽진언이 김필을 꺾고 최종 우승했다. 곽진언은 우승 소감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음악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같이 열심히 한 TOP11 고맙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곽진언은 “가장 많이 생각난 사람에게 한 말씀 해달라”는 김성주의 말에 “동생 승환이가 보러왔는데. 잘하자”고 말했다.

'슈스케6' 최종전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8%, 최고 6.0%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방송플랫폼 National 기준, Mnet tvN KM 합산)을 기록했다. 지상파 포함 동시간 대 시청률 1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종합] 기준 중위소득 6.7%↑⋯'역대 최고' 인상률 경신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97,000
    • -2.49%
    • 이더리움
    • 2,734,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310,500
    • -2.51%
    • 리플
    • 1,529
    • -4.74%
    • 솔라나
    • 106,600
    • -4.22%
    • 에이다
    • 230
    • -2.95%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49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4.46%
    • 체인링크
    • 12,070
    • -5.26%
    • 샌드박스
    • 61.97
    • -5.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