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그룹회장, 지휘자 펜데레츠키 환담

입력 2006-10-17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이사장)은 17일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겸 지휘자인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만나 환담을 나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펜데레츠키는 지난 2003년에 고 박성용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과 함께 재단이 추천하는 한국의 음악영재를 해외 무대에 지속적으로 소개시키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펜데레츠키는 지난 2005년과 2006년에 피아니스트 김소옥(24)과 손열음(20)을 폴란드의 루드비히 반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에 초청하는 등 한국 음악영재들의 해외무대 진출을 지원해 왔다.

이 자리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과 크시슈포트 펜데레츠키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지원 활동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영화배우 윤정희 부부, 최정호 울산대 석좌교수도 참석했다.

<사진설명>

박삼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은 17일 세계적인 지휘자인 펜데레츠키와 만나 환담을 나눴다.

(사진 왼쪽부터 영화배우 윤정희, 피아니스트 백건우, 펜데레츠키, 박삼구 회장, 최정호 교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4,000
    • +0.46%
    • 이더리움
    • 2,66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6%
    • 리플
    • 1,511
    • -1.31%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20
    • -0.34%
    • 샌드박스
    • 58.96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