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게임전시회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대형 화면으로 게임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지스타는 35개국에서 온 617개사가 2,567개의 부스를 꾸리고 23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입력 2014-11-20 15:52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게임전시회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대형 화면으로 게임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지스타는 35개국에서 온 617개사가 2,567개의 부스를 꾸리고 23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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