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핫 플레이스!]포스코건설 ‘구리 더샵 그린포레’

입력 2014-11-20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코니 무상확장 등 최대 1900만원 혜택

▲[구리 더샵 그린포레 투시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부동산 시장에 새 아파트가 쏟아지는 지금, 내 집 마련을 고려한 수요자에게 ‘합리적 가격’에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를 고르는 안목이 중요하다. 이에 포스코건설이 합리적 가격에 도심 입지 조건을 갖춘 단지를 경기도 구리시에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 제1직장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하고 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포스코 제1직장주택조합 사업임을 감안해 74㎡·84㎡ 기준으로 일반 분양가를 3.3㎡당 1242만원부터 책정했다. 조합원 분양가(3.3㎡당 평균 1458만원)보다 일반 분양가를 낮게 책정해 수요자들이 분양가 차이를 프리미엄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포스코건설의 구리지역 도심 내 첫 ‘더샵’ 브랜드 론칭 사업임을 감안해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가구당 1100만원에서 1900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내년 5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까지 기간이 짧아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최근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까지 기간이 짧은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전세난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분양 이후 입주까지의 기간이 짧아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서울의 관문인 교문사거리에 인접해 구리시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진 도심권역에 조성됐다. 이로 인해 교육과 교통, 문화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과 강북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강남까지 25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에 직장을 둔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407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를 지원한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 안해"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세계증시 랠리서 韓만 소외 [불붙은 세계증시, 한국증시는 뒷걸음 왜]①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중국, ‘우주굴기’ 중요한 이정표 세워…달 뒷면에 목메는 이유는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넘버2 엔진 시비어 데미지!”…이스타항공 훈련 현장을 가다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27,000
    • +0.68%
    • 이더리움
    • 5,30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23%
    • 리플
    • 724
    • -0.55%
    • 솔라나
    • 231,700
    • -0.86%
    • 에이다
    • 632
    • +0.64%
    • 이오스
    • 1,138
    • +0.26%
    • 트론
    • 161
    • +2.55%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250
    • -0.64%
    • 체인링크
    • 25,790
    • -0.77%
    • 샌드박스
    • 626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