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시럽다구요? 빙판길이 무섭다구요? 방한부츠 하나면 걱정 끝

입력 2014-11-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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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높이 기능이 있어 더욱 인기

추운 겨울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SOFOOT 방한 앵클부츠’ 출시기념으로 5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진마케팅 관계자가 12일 밝혔다.

해마다 겨울이 오면 소가죽 앵클부츠가 큰 인기를 끄는데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우리 부산지역의 신발제조기술 때문이다.

20-30만원씩하는 명품 브랜드 부츠와 버금가는 품질이면서도 거품없는 착한 가격인점이 인기비결이다.

특히, 겨울 빙판길이 미끄러워 낙상사고 위험이 크고 발도 시러운 추운 겨울에 기능성과 멋을 동시에 만족시켜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천연 소가죽소재의 앵클부츠 스타일에 보아털 내피로 제작된 ‘소풋 방한 앵클부츠’는 신발 안쪽 땀을 흡수, 발산하여 보온, 통기, 쿠션이 아주 우수하다.

적당한 높이의 앵클부츠여서 보온이 잘 되고 활동도 쉬우면서 세련미를 자랑한다. 지퍼로 신고 벗기 쉽고, 천연 가죽이어서 내구성도 좋으며 오래 신을수록 더욱 편안하다.

밑창은 착지성이 좋아 빙판길, 눈길에도 미끄럽지 않고 잘 닳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다. 특히, 갑피소재는 1.4 FG(천연소가죽)를 사용, 공기순환이 잘되고 가죽 특유의 질긴 성질과 적당한 신축성과 복원성을 이용하여 스타일의 흐트러짐이나 뒤틀림을 방지해준다.

내피는 고밀도 고급 소재로 모공처리를 통하여 갑피소재와 잘 어울리게 했고 8mm 털보아를 사용하여 눈밭에도 발이 시릴 걱정이 없다.

심플 디자인과 은색로고를 이용하여 케주얼 감각이 돋보이고 신발이 발에 착 들어 맞도록 일체감이 있어 안정성을 주는 한편, 발목패딩을 쿠션감있는 스폰지와 부드러운 PU로 제작하여 편안하고 고급스럽다.

중창은 1.6mm의 두꺼운 택숀 보드에 특수 열처리한 스틸생크를 사용하여 뒤틀림을 최소화 하였다. 밑창은 장기간 신어도 관절, 척추로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했다.

정장에도 잘 어울리며 겨울철 장시간 실외 활동에서도 보온과 멋까지 모두 갖출 수 있다. 멋을 추구하는 멋쟁이 20대부터 편안하고 따뜻함을 찾는 어르신들까지 폭넓게 만족시켜주는 ‘소풋 소가죽 방한 앵클부츠’가 4만9800원에 오늘 하루 100컬레만 선착순 판매된다.(구입문의 080-408-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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