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26세 인도인 남성, 정액 샘플서 에볼라 양성반응

입력 2014-11-19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이베리아서 에볼라 감염 치료받아…9월 30일 완치 판정 받았으나 또 검출

인도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확인됐다.

인도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에서 근무하다 지난 10일 인도에 입국한 26세 인도인 남성의 정액 샘플 검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뉴델리 공항에서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11일 이 남성은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3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어 10일 뉴델리 공항 입국 때 진행한 혈액 검사에서 에볼라 음성반응을 보였으나 정액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 결과가 나왔다.

보편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서 완치 판정을 받더라도 소변이나 정액에 최대 90일까지 해당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다.

보건부는 “성관계를 통해 에볼라 감염이 이뤄질 수 있어 체액 검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해당 남성을 격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성이 현재 에볼라 증상을 보이고 있지는 않으나 체액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고 퇴원해도 된다고 판단될 때까지 공항 보건시설에 격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6,000
    • -0.03%
    • 이더리움
    • 2,691,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1.16%
    • 리플
    • 1,483
    • -1.72%
    • 솔라나
    • 103,500
    • -1.43%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26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90
    • +2.88%
    • 체인링크
    • 11,500
    • -0.78%
    • 샌드박스
    • 58.4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