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영국 파이내셜타임즈(FT)가 보도한 ‘우리은행 인수추진’과 과련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우리은행 인수를 위해 우리은행은 물론 예금보험공사와도 접촉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FT의 보도에 대해 우리금융도 “우리은행의 매각협상 대상은 우리가 아니다”며 “따라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만나 할 얘기가 없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이 영국 파이내셜타임즈(FT)가 보도한 ‘우리은행 인수추진’과 과련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우리은행 인수를 위해 우리은행은 물론 예금보험공사와도 접촉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FT의 보도에 대해 우리금융도 “우리은행의 매각협상 대상은 우리가 아니다”며 “따라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만나 할 얘기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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