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업체 우림인티 상장사와 합병 추진

입력 2006-10-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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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닭고기 전문업체인 우림인티그레이션이 상장사와 합병을 추진한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림인티는 상장사와의 합병을 위해 사전 정지절차로 지난 13일 금감원에 등록법인 신고를 완료했다.

우림인티는 전남 김제시에 본사를 둔 닭고기 전문업체로 지난 2002년 5월 설립됐다. 지난해 44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 12억원, 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7억원(발행주식 37만주, 액면가 1만원)으로 최대주주인 이재웅 대표이사(27.2%)가 특수관계인 5명을 포함해 58.36%(21만5950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우림인티 관계자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합병 대상 상장사가 정해지지는 않았다”며 “단지 합병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 차원에서 금감원에 등록법인 신청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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