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운용ㆍ하나은행 12억 수익금청구 소송

입력 2006-10-1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든브릿지자산운용과 하나은행이 12억원 규모의 수익금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16일 자산운용업계 및 골든브릿지자산운용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0일(접수일) 골든브릿지자산운용과 하나은행을 상대로 12억854만원 규모의 수익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 측은 골든브릿지특별자산투자신탁2호에 편입된 기초자산(제일은행대출의 금전채권신탁)의 대출만기(2005년 7월18일) 때 이자를 약정대로 지급받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기초자산의 대출만기때 차주가 원리금(원금 및 약정이자)을 변제하지 못해 지난 2005년 7월19부터 약정에 따른 연19%의 지연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발생했지만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등은 정상이율에 해당하는 연12.2%만을 징구하고 지급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이율의 차이에 해당하는 금액만큼을 청구하라는 것이 산림조합중앙회측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대출채권의 만기일이 지난 2005년 7월18일에서 투자신탁의 해지때 까지로 연장됐고 이에 따라 차주는 해지때인 지난 6월19일 이전인 6월16일에 대출원금 및 약정이자를 전액 상환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측은 “이 같은 점을 감안할 때 산림조합중앙회 측의 주장은 부당하므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즉시 응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2,000
    • -0.63%
    • 이더리움
    • 3,02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2.01%
    • 리플
    • 1,692
    • +0.59%
    • 솔라나
    • 122,200
    • -1.29%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32%
    • 체인링크
    • 14,440
    • -3.22%
    • 샌드박스
    • 59.15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