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수 삼성SDS 사장 "상장, 초일류 IT 기업 도약의 초석"

입력 2014-11-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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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수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이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초일류 IT서비스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14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여의도 거래소 2층 종합홍보관에서 삼성SDS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동수 사장은 상장 소감 발표를 통해 “글로벌 IT 산업 환경은 기술과 시장이 융ㆍ복합화되며 고객에게 최적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 초경쟁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별 전문 역량을 토대로 최고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글로벌 IT시장 개척에 과감히 도전하여 초일류 IT서비스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삼성SDS는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을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하려 한다”며 “오늘의 가슴 벅찬 상장이야말로 그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앞으로 더 큰 성공을 향해 뛰려 한다”고 강조했다.

전 사장은 또한 경영의사결정시 주주와 고객을 바탕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주와 고객에게는 최고의 가치로 보답하고 임직원, 파트너사 그리고 우리 사회로부터는 신뢰받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장 기념식에는 전 사장을 비롯해 박경정 삼성SDS 경영지원실장(부사장),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 김원대 거래소 부이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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