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3000만원 으로 한달 만에 5000만원 수익실현

입력 2014-11-16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급등주 하나만으로 월 5000만원의 수익을 실현한 김모씨의 수익비결이 입소문을 타면서 여의도 증권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제로 오늘도 게임 관련주인 ‘플레이위드’가 상한가에 안착하면서 [VVIP클럽] 전문가의 높은 적중률을 또 다시 실감하게 했다.

▶미공개 폭풍수익을 안겨줄 급등주 무료받기 => [여기클릭]

최근 주식데이 [VVIP클럽]에서 추천했던 ‘초록뱀’ 또한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투자금 대비 80%라는 폭발적인 수익을 안겨줘 유명세를 타고 있다. [VVIP클럽] 전문가는 한종목을 매수하더라도 정확한 급등자리 포착과 하락시, 한발 빠른 매도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급등주 하나를 발굴하기까지 짧게는 3개월에서 1년 가량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꾸준한 수급분석과 기업 실적, 호재 발굴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지켜봐야 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확실한 물증이 없는 단발성 뉴스나 소문에 의지해서 매매를 하기에 실패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VVIP클럽] 전문가 -

▶ 초대박 급등주 선취매 마지막 기회, 급등종목 지금 바로 무료 공개! [여기클릭]

매수만 하면 실패를 거듭하며 좌절을 겪었던 김모씨는 우연한 계기를 통해 [VVIP클럽]에 합류했다고 한다.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거래량의 변화도 알지 못하던 그가 [VVIP클럽] 전문가를 투자파트너로 만나서 제 2의 인생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다.

이번 [VVIP클럽] 전문가가 추천하는 신규 후속주 역시 지하에서 뚫고 올라오는 강력한 재료를 품고 있음에도 지난 한 해 동안 주목 받지 못한 신규 테마주를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 당장 [VVIP클럽] 전문가가 추천하는 무료종목으로 폭등하는 수익의 대열에 합류하길 바란다.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주식데이 ‘VVIP클럽’ 관심종목]

행남자기, 써니전자, 위지트, 이지바이오, 이스타코


  • 대표이사
    차상권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양승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지현욱,김충석(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7] 금전대여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관련 안내)

  • 대표이사
    김승제,김동현(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AI가 주차 자리 안내하고 주차까지"…아파트로 들어온 인공지능[AI가 만드는 주거 혁신①]
  • [AI 코인패밀리 만평]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38,000
    • -1.54%
    • 이더리움
    • 4,220,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815,500
    • +0.31%
    • 리플
    • 2,781
    • -2.97%
    • 솔라나
    • 184,000
    • -3.77%
    • 에이다
    • 547
    • -4.37%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14
    • -3.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60
    • -5.59%
    • 체인링크
    • 18,250
    • -5%
    • 샌드박스
    • 172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