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제/11월16일]노 전 대통령 구속…신자유주의 리더 프리드먼 사망

입력 2014-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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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안 역사

▲1991년 사상최초 남북 단일탁구팀의 실화를 담은 영화 ‘코리아’가 2012년 5월 개봉됐다. 사진은 극중 현정화로 분한 하지원(오른쪽)과 이분희로 분한 배두나.

<2009년> 한국계 미국 여성프로골퍼 미셸위 LPGA 프로 데뷔후 첫 우승

<1995년> 노태우 전 대통령, 재임 중 30개 재벌로부터 2358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됨

<1989년> 제4차 남북체육회담, 남북단일팀 명칭 ‘코리아’로 결정

<1984년>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당진군 대호지면을 연결하는 대호방조제 준공

▲미셸위 선수가 2012년 10월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2LPGA하나외환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호쾌하게 스윙을 하고 있다.(사진=LPGA하나외환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

◇ 나라 밖 역사

<2006년> 시카고대 교수로 미국 경제학계의 신자유주의 리더 역할을 하던 밀턴 프리드먼이 94세로 사망. 자유로운 시장의 장점과 정부 개입의 단점을 신봉한 그는 로널드 레이건 정부 등 세계 각국의 보수 정권에 큰 영향을 줌.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그는 1980년대 PBS에서 TV 시리즈로 ‘선택의 자유’방송한 이후 대중적 지명도까지 얻었다. 그러나 신자유주의의 폐단이 커지면서 그의 자유주의 시장경제론은 진보주의자들로부터 금융제국주의 신봉자라는 비판을 받았다

<2002년> 중국 광둥성에서 사스(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 첫 발병

<1952년> 미국, 수소폭탄 실험 성공

<1904년> ‘플레밍의 법칙’으로 유명한 영국 물리학자 존 앰브로즈 플레밍, 2극 진공관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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