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 이상 금융소득 종합과세대상자 2만3천여명

입력 2006-10-12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억원 이상 금융소득자도 1500여명에

지난해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등 금융소득이 연간 4000만원이 넘어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자로 신고한 인원이 2만3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정경제부가 12일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2004년 귀속분)시 합산과세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자가 2만318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와 배당 등 금융소득만 연간 4천만원을 넘어 지난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로 신고한 인원이 2만3천여명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이자나 배당 소득 등 금융소득이 연 4000만원을 넘게 되면 이에 대한 초과분을 근로, 사업, 임대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해 8~35%의 누진세율을 적용해 과세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신고시 파악됐던 1만9357명보다 19.8%가 늘어난 것으로 이들이 신고한 금융소득은 4조9423억원에 이르렀다.

특히 금융소득이 5억원이 넘는 자산가가 1597명으로 이들이 신고한 금융소득은 2조6408억원에 달해 전체 신고 금융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돈이 돈을 낳는다'는 속설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금융소득 규모별로 살펴보면 ▲1억2천만원~5억원 5528명 ▲8천만~1억2천만원 3929명 ▲5천만~8천만원 7505명 ▲4천만~5천만원 4625명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5,000
    • -0.62%
    • 이더리움
    • 3,023,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2.16%
    • 리플
    • 1,694
    • +0.65%
    • 솔라나
    • 122,200
    • -1.45%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36%
    • 체인링크
    • 14,440
    • -3.41%
    • 샌드박스
    • 59.23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