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前 국립중앙의료원장, 20대 女직원 성추행 입건

입력 2014-11-13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직 검찰총장의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을 지낸 서울대 의대 교수가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8월께 전 국립중앙의료원장 A(65)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20대 여성의 고소장을 접수, A씨를 지난 4일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국립중앙의료원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해 8월 비정규직 20대 여직원 B씨 볼에 뽀뽀를 하고,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고소인 B씨는 A씨가 개인적으로 불러 부적절한 관계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제안한 적은 없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B씨는 결국 사직했고, 1년 만에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한편 A씨는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B씨가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내부에 알려지자 지난 9월 국립중앙의료원장직을 돌연 사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1,000
    • +0.41%
    • 이더리움
    • 3,04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51,400
    • -3.3%
    • 리플
    • 1,581
    • -2.59%
    • 솔라나
    • 122,300
    • -0.49%
    • 에이다
    • 248
    • -2.75%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7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2.48%
    • 체인링크
    • 14,840
    • +0.27%
    • 샌드박스
    • 58.0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