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네티즌 분개 "원숭이 뇌구조 궁금"

입력 2014-11-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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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사진=연합뉴스)

가수 이승철이 일본 입국 과정에서 4시간 가량 억류했다는 소식에 국내 네티즌들이 분개했다.

10일 이승철의 소속사 진앤원뮤직웍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철이 전날 오전 일본 현지 지인의 초대로 아시아나항공 편을 이용해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 이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출국사무소에 4시간 가량 억류된 후 국내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이유도 딱 부러지게 못대면서 와이프까지 입국 거부시키다니 역시. 대단한 나라"라고 반응했다.

또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며 각을 세운 반응도 나왔다.

다른 네티즌은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원숭이의 뇌구조가 궁금하다"는 원색적인 비판을 가했다.

소속사 측은 당시 출입국사무소의 한 직원은 이승철 측이 입국을 거절하고 대기시키는 이유를 묻자 “최근 언론에서 나온 것 때문”이라는 입장을 먼저 피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내 박현정 씨가 함께 억류된 것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해명을 내놓지 못한 채 얼버무린 것으로도 알려졌다.

지난 8월 이승철은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그날에’ 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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