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10년 전보다 더 성숙해졌다” [‘인터스텔라’ 기자간담회]

입력 2014-11-10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인터스텔라' 앤 해서웨이-매튜 맥커너히(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배우 앤 해서웨이가 10년 전 내한 당시 자신의 모습과 현재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12시 30분(이하 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페닌슐라(Peninsula) 호텔에서는 배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제작사 엠마 토머스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인터스텔라’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10년 전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내한했을 때와 지금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10년 전 나와 지금의 나는 매우 달라졌다”며 입을 열었다.

앤 해서웨이는 “무엇보다 달라진 면은 굉장히 성숙해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10년 전보다 더 친절해졌고, 10년 전보다 더 감사할 줄 알게 됐고, 주어진 인생과 직업, 주변 사람들에 대해 더 감사할 줄 알게 됐다. 그래서 10년 전보다 현재의 내가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6일 개봉 이후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90만 관객(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너히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0,000
    • -0.08%
    • 이더리움
    • 3,43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93%
    • 리플
    • 2,251
    • +0.27%
    • 솔라나
    • 139,300
    • -0.21%
    • 에이다
    • 428
    • +0.94%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0.74%
    • 체인링크
    • 14,530
    • +0.76%
    • 샌드박스
    • 133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