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IT 대표단 방한 '양국 IT현안 논의'

입력 2006-10-10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통신부는 10일 열린 제2차 한ㆍ러 정보통신협력위원회에서는 노영규 정보통신협력본부장과 샤다에브 러시아 국가정보화 국장의 주재로 광대역통합망(BcN), DMB, 와이브로(WiBro) 및 전자서명, 원격의료 등 양국의 관심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러시아측은 지난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의 방러(8.21~9.2) 기간 중에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와이브로 기술의 우수성 및 한국의 상용화 현황과 향후 양국의 와이브로 협력 추진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력위원회를 통해 러시아 샤다에브 국장은 한국의 IT 발전에 대해 큰 관심과 함께 놀라움을 표시하고, IT 강국인 한국과의 정보통신 협력관계가 보다 공고해지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노영규 협력 본부장 역시 이번 위원회가 한ㆍ러 IT 협력의 내실화에 본격적 계기가 될 것이며, 과학기술 강국인 러시아는 한국에게 중요한 IT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러시아 대표단은 한ㆍ러 정보통신협력위원회 참석에 이어 10일 오후 및 11일 오전에 삼성전자와 KT를 각각 방문해 와이브로 서비스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그 사업 비전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삼성과 KT 방문 및 양사의 전문가 미팅을 통해 향후 우리 와이브로 기술의 러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이 보다 본격적으로 검토될 전망이다.

이번 러시아 IT대표단의 방한은 양국 IT협력관계를 내실화하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노준형 장관의 방러 계기에 거론되기 시작한 우리 와이브로의 러시아 진출에 호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06,000
    • -2.34%
    • 이더리움
    • 3,388,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45,300
    • -7.15%
    • 리플
    • 1,921
    • -4.29%
    • 솔라나
    • 143,700
    • -4.52%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7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2.82%
    • 체인링크
    • 15,800
    • -3.6%
    • 샌드박스
    • 49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