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멜론 뮤직 어워드' K팝스타 총출동, 인기상 경쟁 치열…엑소‧인피니트‧비스트‧ 위너 등

입력 2014-11-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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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2014)’가 오는 13일 개최돼 올해 대중음악 시상식의 포문을 연다. 올 한해 가요계는 풍성했다. 오랜만에 앨범을 내고 가요계 컴백한 서태지와 플라이투더스카이, god, 김동률 등 90년대를 대표하는 베테랑 뮤지션들이 활동을 재개하며 대중의 추억을 자극하고 나섰고, 전혀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 간의 협업을 통한 콜라보 열풍으로 장르의 편중 없이 다양한 음악으로 물들였다. 2014년 가요계를 빛낸 최고의 스타는 누구일까.

멜론은 지난달 31일 올 한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10인과 신인상, 네이즌인기상, 핫트렌드상 등 각 장르별 수상자 후보를 공개했다. 멜론에 따르면 지난 2주간(10월 17일~30일) 437만여명의 참여로 진행된 1차 온라인 투표점수(20%)와 음원점수(80%)를 합산한 결과 TOP10으로 2NE1, EXO, god, WINNER, 걸스데이, 비스트, 씨스타, 아이유, 악동뮤지션, 태양 등이 선정됐다. 특히 엑소와 비스트 등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대세 아이돌과 약 10년만에 돌아온 원조 아이돌 god가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려 관심이 집중된다.

신인상 후보로는 올 한해 앨범 줄세우기로 가요계 돌풍을 일으킨 남자 아이돌 그룹 위너(WINNER)와 슈퍼스타K 출신이자 한층 예뻐진 외모로 주목받은 박보람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레드벨벳, 에디킴, 마마무도 후보에 포함됐다. 네티즌인기상 부문에는 엑소(EXO), 인피니트, 비스트, B1A4, WINNER, 박효신 등이 후보에 올랐다. ‘핫트렌드상’ 후보로는 하이포(HIGH4)X아이유 ‘봄 사랑 벚꽃 말고’, 산이(SanE)X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소유X정기고 ‘썸’ 등 2014년을 뜨겁게 달궜던 콜라보레이션 곡들이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등은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멜론 뮤직 어워드는 ‘MelOn, You : 당신의 음악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오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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