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건강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 전개

입력 2006-10-10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는 10일 ‘건강한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확립’ 및 ‘금연 캠페인’을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 전 직원들은 이를 위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작성하고, 가족들과도 그 내용을 공유하도록 해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회식 신고제’를 시행하고, ‘불건전 음주 신고 센터’를 운영해 회식참여강요, 음주강요 등 회식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체의 불건전 행위에 대해 신고토록 했으며,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직장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금연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는 서약도 했다.

롯데마트 이철우 사장은 지난 9월말, 전 직원의 집으로 서신을 보내 이 같은 ‘건강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취지를 설명하고, 가족들의 도움을 부탁했다.

롯데마트 마케팅부문 장영태 이사는 “건전한 음주문화와 금연은 개인의 건강 뿐만 아니라 회사업무의 효율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서약서와 가족 동참 등의 강도 높은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 며 “시행 1주일 만에 직원은 물론 가족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5,000
    • +4.87%
    • 이더리움
    • 3,092,000
    • +5.9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74%
    • 리플
    • 2,078
    • +3.64%
    • 솔라나
    • 132,500
    • +4.33%
    • 에이다
    • 402
    • +3.34%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77%
    • 체인링크
    • 13,580
    • +4.7%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