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문화제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충남 태안군 마도 해역에 대한 발굴조사 브리핑이 5일 오전 충남 태안 근홍면사무소에서 열려 마도4호선 주변 출수 백자를 전시해 놓고 있다.
입력 2014-11-05 10:40

문화제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충남 태안군 마도 해역에 대한 발굴조사 브리핑이 5일 오전 충남 태안 근홍면사무소에서 열려 마도4호선 주변 출수 백자를 전시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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