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5년간 ’슈퍼스타K’를 지켜온 터줏대감 심사위원 윤종신

입력 2014-11-04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국남닷컴은 최근 가수 겸 제작자 윤종신을 만났다. 최근 열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 심사위원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윤종신은 “내가 가장 오래한 프로그램이 ‘라디오 스타’와 ‘슈퍼스타 K’”라며 “‘슈퍼스타K’에 그만큼 애정을 갖고 있고 ‘슈퍼스타K’ 친구들에게 애착이 강하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의 부진함을 딛고 ‘슈퍼스타K6’가 살아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윤종신은 ‘슈퍼스타K6’ 김무현 PD의 대담함을 꼽았다. 윤종신은 “김무현 PD가 지적받았던 부분들과 고질적 부분들을 대담하게 버렸다. 그랬더니 프로그램이 가벼워졌다. 무게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늘어짐이 없는 스피디함이 좋은 것 같다”며 ‘슈퍼스타K6’의 특징을 평가했다. 윤종신은 5년간 ‘슈퍼스타K’의 심사를 맡아 오면서 자신만의 심사기준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했다. 그는 “내 심사 기준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희소가치”라며 “표를 얻는 게임이기 때문에 실력보다 매력이 중요하다. 노래를 부를 때 얼마나 매력을 뿜어내 시청자들을 반하게 하는지를 본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종신은 “최근 잔혹한 경험(신해철의 죽음)을 해서 웃을 기분이 아니다. 연예계 동료들이 머리도 맞대고 쓰린 가슴을 참았던 상황이었다”며 故 신해철의 죽음과 의료사고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슈퍼스타K6’ 생방송 현장에 오니까 기분이 나아졌다”며 “나한테는 ‘슈퍼스타K’가 좀 더울 때 시작해 추울 때 마무리되는 일 년 중 중요한 일과가 됐다. 일 년의 일정 속에서 보석 같은 새로운 싱어들이 탄생될 수 있도록 열심히 심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한은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 연말 70%대로 하락⋯관리 기조 지속"
  • 우버, 배민 인수 시동…공정위, 택시·배달앱 경쟁 영향 따진다
  • 트럼프, 시진핑 특급 의전⋯정상회담 앞두고 물밑 무역휴전 기싸움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0,000
    • +3.4%
    • 이더리움
    • 3,676,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2.38%
    • 리플
    • 2,045
    • +4.55%
    • 솔라나
    • 157,100
    • +2.88%
    • 에이다
    • 330
    • +4.1%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86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10
    • +11.73%
    • 체인링크
    • 17,370
    • +1.52%
    • 샌드박스
    • 55.98
    • +6.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