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카타르 겨울월드컵이 상책…4~5월은 이슬람 금식일과 겹쳐"

입력 2014-11-0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겨울에 개최할 모양새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은 실무진 회의에서 카타르 월드컵을 2022년 1∼2윌이나 11∼12월에 여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4일(한국시간) 밝혔다.

카타르는 여름 한낮 기온이 40℃를 훌쩍 넘는다. FIFA 의료진은 실무진 회의에서 카타르 월드컵이 5∼9월에 열리면 선수, 지원인력, 관중이 건강을 해친다고 보고했다.

발케 사무총장은 유럽축구연맹과 유럽클럽협회가 요구한 4~5월 밤 개최 요구에 대해선 "2022년 라마단이 4월 2일부터 시작된다. 일부 선수들이 대회 준비와 출전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FIFA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카타르는 대회 유치 당시 경기장 곳곳에 강력한 냉방기를 설치해 여름 월드컵 관례를 지키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6,000
    • -0.38%
    • 이더리움
    • 3,375,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84%
    • 리플
    • 1,905
    • +1.6%
    • 솔라나
    • 137,000
    • -0.29%
    • 에이다
    • 279
    • -1.76%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22%
    • 체인링크
    • 15,510
    • +0.98%
    • 샌드박스
    • 47.55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