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는 9일 채창근 대표이사가 채병현, 채병홍, 채병림, 채병석 등 2세에게 8만주의 주식을 증여했다고 밝혔다.
채창근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4명의 아들에게 각각 2만주씩 증여함에 따라 종전 29.30%(339만8750주)에서 28.61%(331만8750주)로 줄어들었다.
케이피엠테크는 9일 채창근 대표이사가 채병현, 채병홍, 채병림, 채병석 등 2세에게 8만주의 주식을 증여했다고 밝혔다.
채창근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4명의 아들에게 각각 2만주씩 증여함에 따라 종전 29.30%(339만8750주)에서 28.61%(331만8750주)로 줄어들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