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은 회사 분할 등을 위해 오는 18일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분할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 중 시스템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에이텍정보시스템(가칭)을 신설할 예정"이라며 "사업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11-03 15:38
에이텍은 회사 분할 등을 위해 오는 18일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분할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 중 시스템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에이텍정보시스템(가칭)을 신설할 예정"이라며 "사업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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