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방송 도중 리포터가 '노상방뇨'?

입력 2014-11-03 15:55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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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bc 캡처)

미국의 유명 방송에서 뉴스 생방송 중 캐스터가 노상방뇨를 했다고 의혹을 받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NBC 심야뉴스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 슈거마운틴 현장에 나가 있던 기상캐스터가 카메라에 등을 돌린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잡힌 것. 이는 마치 노상방뇨를 하는 듯한 포즈처럼 보여 논란이 일었으나 그는 떨어뜨린 휴대폰을 찾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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