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한양대, 창업 경연 '라이언컵 컴피티션' 개최

입력 2014-11-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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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후배가 한 팀 이뤄 아이디어 사업화 추진

중소기업청과 한양대학교는 지난 1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라이언컵 컴피티션(Lion Cup Competition)'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 팀을 이뤄 공동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시키는 방식이다. 창업팀을 선후배 간으로 구성하고 선배 CEO멘토링도 한 번에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대회 참여율도 높다. 올해 첫 개최지만,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가 총 133건이 제안됐고, 대회 참가자도 300여명에 달했다.

이번 라이언컵 컴피티션의 우승팀에게는 창업지원금 3000만원과 창업보육센터 2년 무상입주권이 주어진다.

임덕호 한양대 총장은 "열정과 패기 넘치는 후배 재학생들과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동문 선배가 뭉쳐 창업을 준비하고 선배 CEO들의 생동감 있는 실전 경험과 지혜를 전수받을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양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문들의 아이디어를 배양하고 번성시켜 창의적인 미래 씨앗이 잉태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은 지난 7월 대학 기업가센터 주관대학으로 한양대를 비롯해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숙명여대·인하대 6개 대학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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