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5435만명… 7년 만에 134만명 늘어, 왜?

입력 2014-11-01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뉴시스)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수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가 5435만 명으로 7년 새 134만 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행정처는 가족관계등록부상 인구 및 신생아 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달 27일 전했다.

같은달 23일 기준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라있는 사람은 모두 5434만6000명으로 호적제도가 폐지된 2007년 말 호적인구 5300만6000명에 비해 134만명 증가했다.

이는 9월 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인 5128만5000명 보다는 306만명 많은 것으로 재외국민과 주민등록말소자 등도 포함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가족관계등록부상 가장 많은 인구가 등록된 곳은 서울(978만3000명)로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했다. 이어 경북(626만7000명, 11.5%), 경기(586만2000명, 10.8%), 경남(528만 명, 9.7%) 등의 순이었다.

반면 가장 적은 인구가 등록된 곳은 세종시(24만 명, 0.4%)였고, 울산(69만6000명, 1.3%), 제주(76만 명, 1.4%), 광주(95만8000명, 1.8%), 대전(96만6000명, 1.8%)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해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된 신생아는 45만3000명으로 시·군 단위에서는 창원시(7830명)가, 구 단위에서는 서울 송파구(5239명)가 가장 많았다. 울릉군(157명)과 부산 중구(669명)는 가장 적은 신생아가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19,000
    • +0.35%
    • 이더리움
    • 2,71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67%
    • 리플
    • 1,458
    • -1.82%
    • 솔라나
    • 103,900
    • +0.1%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1.08%
    • 체인링크
    • 11,610
    • +0.52%
    • 샌드박스
    • 58.34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