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베트남 국영 VTV와 합작법인 설립 MOU

입력 2014-10-31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는 지난 30일 베트남 최대 국영 방송사인 VTV와 방송 콘텐츠 제작 합작법인(J/V. Joint Venture)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베트남 VTV는 중국의 CCTV와 같이 베트남 전국민을 시청자로 하는 국영 TV 채널. 현재 CJ E&M과 VTV는 올 12월 베트남 현지 방송을 목표로 한-베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Forever Young)’을 제작 중이기도 하다.

한국의 종합 콘텐츠 기업과 베트남 방송사의 합작법인 설립은 우리나라는 물론 베트남에서도 최초로 이루어지는 사례. CJ E&M과 VTV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양국의 제작인력이 함께 구성하는 방송 콘텐츠 제작 회사를 세워 △ 드라마, 예능 등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 이 프로그램들을 VTV의 채널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하는 것에 합의했다.

CJ E&M 김성수 대표는 “CJ E&M의 콘텐츠 기획, 제작, 글로벌 배급 역량과 VTV의 강력한 로컬 배급, 영업 역량이 이번 합작법인에 집약되어, 양사가 최대의 수익 창출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7,000
    • -0.09%
    • 이더리움
    • 3,483,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5%
    • 리플
    • 2,082
    • +0.05%
    • 솔라나
    • 127,800
    • +1.83%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1.26%
    • 체인링크
    • 14,440
    • +2.4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