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 "선진국 연금제도 운용방식 검토" 지시

입력 2006-10-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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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환경개선관련 현장 추가 점검 강조... 간부회의서 밝혀

"연금제도 운용과 관련해 선진국의 제도와 자금운용 및 감독 등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간부회의서 이같이 밝히고 "자금운용에 있어 대규모 금융자산이 축적돼 만은 부분이 금융시장에서 운용되는 만큼 미국의 캘퍼스, IFC 등 각국의 유사기능을 가진 주요 기구들의 자금운용방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기업환경개선과 관련 "추가적으로 고용부분 구직 전략을 검토할 때 현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지난주 성남공단 방문시 인력의 미스매치 부분이 애로요인으로 지적됐다"며 "지역단위 수요와 공급 체계를 어떻게 맞출지 검토하고 인력공급에 애로사항이 발생하면 관계부처와 함께 해결책을 찾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권 부총리는 "서비스업도 현장파악이 중요하다"며 "서비스업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추가 개선과제 등을 연구하기 위해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에 다시 한 번 발동을 걸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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